여러분의 칭찬의 한마디, 춘천예치과에 바라는 점 그리고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애기가 있어 참긴했지만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작성자
길민범
작성일
2017-05-18 01:38
조회
996
17일 11시 예약을 했던 길** 아빠입니다.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서 애가 옆에 있어서 그냥 나왔는데,
애는 그곳 고객이 아닌가요?
큰애가 이제 고작 5살입니다.
당연히 겁이나고 울수도 있는건데,
그게 그리도 잘못된겁니까?
진료실 앞에 검은정장 입은 사람이 들어와서는 한다는말이
'얘 왜이래 너 때문에 밖에 애들 난리났어.' 그것도 우는 애앞에서 인상쓰면서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면 어쩌라는 건데요?
순간 욱했지만 애가 있어서 참았는데 ,
애 안정을 취하고 다시하쟤서 애 데리고 나와서 물었습니다 .
오래기다려야되냐고 ,
검은정장 입은사람한테 물었죠.
이번엔 고객 보호자인 저한테 뭐라 한줄압니까?
'아마도...' 끝 .비웃듯이...
순간 거짓말 안하고 욕 나올라다가 애기들도있고 해서 그냥 나왔는데,
거기는 아무리 고객이 애라고해서 그리 행동하고, 보호자한테는 반말로 응대합니까?
애가 울고 보채면 진료실에서 나가야 됩니까?
제가 여기에 왜 글 남기는줄 압니까?
그 병원에서 나와서 다른치과에 갔는데, 그 병원에서는 애가 울고 보채도, 누가와서 인상쓰면서 얘 외이래 , 이런 소리하지도 않고,
되려 의사는 치과도구를 보여주고 , 애 손톱에 도구 끝을데주고 안심시키고 ,
그렇게 애가 안심하는데 체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치아검진, 진료, 불소 코팅까지 하는데 막힘없이 잘 끝냈습니다.
중간 일어나 애 스스로 입도 행구고 말이죠.
초등학교 애들도 겁내서 징징거리고 가기 꺼려 하는곳이 치과입니다.
저희 큰애가 불과 5세 입니다.
제가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이곳은 기다림이란게 없네. 딱 정해진 시간안에 진료를 받아야 하고 진료시간도 그 이상 초과하면 안되고,
애가 울고 보챈다? 아 그래 일단 패스...
그리고 기다려..."
왜 이런 생각이 불현듯 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고객을, 환자를 , 대하는 사람이 언제 봤다고 반말은 좀 그러지 않나요?
고객 , 환자 한두번 응대한것도 아닐텐데 ,
애가 진료도 못받는상황에 나온거라, 오래기다려야 되는가 물어보면,
"아마도" 라 입고리 올리며 말 짧게하는게 아니라,
"뒤에 예약환자가 있어서 어느정도 기다리셔야 될거 같습니다.
늦어질거 같으면, 괜찮으시다면, 다음날 다시 예약 잡아드릴까요?"
이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본인도 직장생활 하듯이 저또한 직장생활 합니다.
시간 쪼개서 온다는거 안다면 그런식에 짧은 대답은 하는게 아니죠.제가 38세에 애가 셋 입니다.
나이가 많건적건, 그런 대답은 그 상황에서 화를 돋구죠.
그리고,
애가 울고 보채면 ,인상쓴 얼굴 애 한테 들이밀고 "얘 왜이래"가 아니라 ,
"치과도구가 뾰족하고 날카롭습니다.이렇게 애가 울고 보채면 입 안에 큰 상처가 나게 됩니다. 시간이 되시면 애가 안정된후 다시 진료받는게 낫지않을까요?뒤로 예약 환자가 있어서 이대로는 다른진료가 지체가되서 힘들거 같습니다."
이게 맞는거 아닙니까?

예치과와 그곳을 나와 다른 곳으로 갔을때,
환자를 대하는 방법이 확연히 차이가나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